
서울 서초구 한우 통갈비 아사도 바비큐 오마카세 화야 리뷰서울 서초구 마방로6길 7-46 2층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한우 통갈비 아사도 바비큐 오마카세 전문점 ‘화야’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분들이 주목할 만한 곳이에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평일과 토요일 저녁에만 문을 열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로 운영됩니다. 1인 디너 코스의 가격은 150,000원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기념일이나 특별한 모임에 잘 어울리는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이에요.위치와 매장 분위기화야는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건물 2층 골목 안쪽에 숨어 있어 첫 방문 시 찾는 재미가 있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세련된 오픈키친과 바 형태의 좌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약 10석 내외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