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중에 한 번쯤은 ‘일본 밥의 진짜 맛’을 느껴보고 싶으시죠?스시나 라멘은 익숙하지만, 정작 일본 가정식의 핵심인 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의외로 많지 않아요.그래서 오늘은 도쿄 시치가야의 솥밥 맛집 ‘Kotora’를 소개해드릴게요.이곳은 밥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진 셰프가 직접 솥밥을 짓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식당이에요.밥소믈리에? 들어본 듯 낯선 그 이름먼저 ‘밥소믈리에’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실 거예요.쉽게 말하면, 쌀의 품종과 밥 짓는 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 이에요.와인에 소믈리에가 있다면, 밥에는 밥소믈리에가 있는 셈이죠. Kotora의 셰프는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서, 쌀 선택부터 물의 온도, 불 조절까지 세밀하게 관리한다고 해요.사용하는 쌀은 아키타 코마치 같은 고..